 |
 |
새로운한국수목대백과도감 |
|
|
§ 한 국 의 수 생 식 물 과 § 생 활 주 변 식 물 도 감 |
|
|
식물도감 |
|
|
식물도감(분류별) |
|
|
원예 / 조경 |
|
|
동물도감 |
|
|
곤충도감 |
|
|
조류도감 |
|
|
어류도감 |
|
|
농업서적 |
|
|
기타도감 |
|
|
자격증/수험서 |
|
|
자연이야기 |
| :: 숲,산 |
| :: 땅,들 |
| :: 강,연못,습지 |
| :: 갯벌,하구 |
| :: 바다,해양 |
| :: 우주,별,지구 |
| :: 동물 |
| :: 식물 |
| :: 곤충 |
| :: 나무 |
| :: 꽃,풀 |
| :: 나비 |
| :: 어류,물고기 |
| :: 조류,새 |
|
|
|
|
|
신종플루 출생 비밀의 추적 |
|
|
식물이야기 |
|
|
동물이야기 |
|
|
멀티미디어 |
|
|
의학 |
|
|
요리 |
|
|
밥따로물따로 |
|
|
 |
|
|
|
 |
Home > 자연이야기 > 우주,별,지구 |
 |
|
 |
|
|
환경 이야기. 이 책은 환경 운동가인 저자 3명이 사막화에 대한 사색과 대화를 위해 중국 을 방문하여 겪은 일들을 통해 지구 온난화와 황사, 환경 문제 등에 관하여 논의한 것으로 점점 악화되고 있는 중국의 환경과 중국 지도부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재 사막화 방지를 위해 중국은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할 일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소개한다.
또한 이를 통해 미래 후손들에게 어떤 환경을 물려줘야 하는 것인지 지구촌 공동 화제는 무엇인지 등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
|
|
|
|
지은이
김수종
1974년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일선 기자와 데스크로 일했으며, 뉴욕특파원으로 해외 취재를 맡았다. 1998년 논설위원으로 사설과 칼럼을 썼으며, 주필을 역임하고 2005년 한국일보에서 퇴사했다. 논설위원 재직 중 한국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를 지냈고, 2002년 요하네스버그 리우+10에 NGO대표로 참가했다. 현재 칼럼 집필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경책 <0.6도>를 썼다.
문국현
1974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했으며 1995년 이래 대표이사 사장이 되어 경영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유한학원이사장도 맡고 있다. 2003년 이후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총괄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1984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운동을 창설한 이후, 생명의 숲, 동북아산림포럼 등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사람입국신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과 유엔환경계획의 Global 500 Award를 수상했다. 공동 저서로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등이 있다.
최 열
1970년대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1982년 공해문제 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25년간 우리나라 환경운동을 개척했다. 1988년 공해추방운동연합을 창립했고, 1992년 리우 환경의회에 NGO 대표단장으로 참가한 후 1993년 환경운동연합을 창설하고 사무총장을 맡았다. 2002년 환경재단을 창립, 대표를 맡고 있으며 미국의 골드만환경상을 수상했고 저서로 <최열 아저씨의 우리 환경 이야기>가 있다 |
|
|
|
|
|
프롤로그 뜨거운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 줄 것인가
첫번째 이야기 중국의 두 얼굴
핵폭탄인 줄 알았다
날아온 사막
북서풍은 한반도를 향한다
승천하는 용, 치솟는 황토먼지
두번째 이야기 공포의 황색 스토커
실크로드에서 오는 재앙
당신이 마시는 황사 공기 15,000리터
조종사 가족이 무서워하는 것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
세번째 이야기 대륙에서 벌어지는 일
베이징에서 수도 옮겨야 할 사태
초원의 비극
사막과 초원의 차이
누가 황화의 물을 훔쳐가나
네번째 이야기 온난화가 사막을 만날 때
사막은 움직이고 있다
인간이 만드는 사막
온난화로 격변할 아시아
말라가는 아시아 급수탱크
다섯번째 이야기 녹색장성은 가능한 꿈
중국인 가슴에 나무 심는 한국인
퇴경환림 50년 대장정
지구촌의 공동 과제
여섯번째 이야기 왜 중국에 나무를 심어야 하나
|
|
|
|
|
|
  |
|
|
|
|
